“평단 $120대 무지성 매매, 제대로 물린걸까요”…엔비디아, ‘中 화웨이 고성능 AI 칩 개발’ 보도에 ‘뚝’ [투자360]
![[챗GPT를 사용해 제작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d/20250429065541856hhad.png)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엔비디아 평단 120달러입니다. 이 금액 곧 올까요? 들어갈 때만 해도 무조건 길게 보면 성공한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믿음이 흐려집니다. 그냥 제대로 물린 걸까요? 아니면 믿고 떨어지면 추매하면서 쭉 가도 될까요?”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중국 변수’에 또 휘청했다. 중국 화웨이가 자체 고성능 AI 칩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5% 내린 108.73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엔비디아 주가는 106.02달러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지난 4일 동안 상승하며 110달러선을 회복했던 주가는 이날 5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장중에 110달러선을 다시 내줬다.
이날 하락은 중국 화웨이가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7일 화웨이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을 대체한다는 목표로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화웨이의 이 AI 칩이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인 ‘H100’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화웨이는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H100은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블랙웰 이전 버전으로, 가장 강력한 AI 칩이다. 이 칩은 미국의 수출 제한으로 중국에는 수출되지 않고 있다.
내달 1일 실적 발표를 앞둔 애플과 아마존의 주가 향방은 갈렸다. 애플이 0.41% 오른 반면, 아마존 주가는 0.68% 하락했다. 오는 30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주가 등락률도 각각 -0.18%, +0.45%로 엇갈렸다.
지난 25일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한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이 발표된 뒤 9% 넘게 급등했던 테슬라 주가는 이날 장중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장 막판 회복세를 보이며 전장 대비 0.33% 오른 285.88달러로 장을 마쳤다.
테슬라는 지난 22일에 올해 1분기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하고, 순이익은 71% 크게 줄어들었다고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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