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제조기’ 아르테타 감독, UCL 준결승전 앞두고 선수들에게 부탁했다...“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의 새 역사를 작성하는 것에 무게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라고 당부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의 새 역사를 작성하는 것에 무게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라고 당부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2024-25시즌 UEFA 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 아스널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역대 세 번째다. 이제 그들은 더 높은 곳에 도전한다. 아직 UCL 우승 트로피가 없기 때문.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이제껏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에 도전한다. 내일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우리는 정말 운이 좋았다. 지금의 위치에 서기 위해 많은 것을 쏟아부었다. 지난 10개월간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했다. 아름다운 순간이다. 지금을 즐겨라”라고 말했다.


아스널의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최고조인 상태다. 수비진의 줄부상을 극복하고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을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레알전 승리는 우리가 이전에 가져보지 못했던 자신감과 경험을 팀에게 가져다줬다”라고 밝혔다.
PSG전에 몇 가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메체는 “토마스 파티가 8강 2차전에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그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랜 시간 부상으로 고생했던 벤 화이트가 복귀한다.
한편 이강인이 이날 출격 대기한다. 이강인은 PSG가 발표한 아스널전 22인 원정 명단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곤살루 하무스,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