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소녀시대 데뷔까지 쉽지 않았네 “너무 안 풀려 대입 준비 생각”(4인용식탁)[핫피플]

[OSEN=임혜영 기자] 수영이 10대 때부터 열심히 살아왔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배우 진서연이 출연, 절친인 배우 음문석과 수영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영은 12살인 2002년에 일본에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수영은 모닝구 무스메 등이 나온 일본 대형 오디션에 참가, 한일 여성 듀오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3년간 활동했다는 수영. 수영은 “안 풀려서 모델도 했다. 소녀시대를 17세에 했다”라며 10대부터 많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진서연은 “소녀시대는 퍼포먼스가 음악마다 바뀐다. 그걸 보는 게 너무 재밌었다”라고 소녀시대를 극찬했다. 음문석은 “각자 포지션에서 너무 잘해줬다.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수영은 “평균 연습생 기간이 7년이었다. 얼마나 배고팠냐. 뭘 잡으면 무조건 열심히가 기본이 된 것이다. 경쟁 프로그램 나가면 무조건 1등을 했어야 했다. 우리 때는 진짜 정글이었다. 강호동, 유재석이 ‘너네는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재밌었다”라고 회상했다.
수영은 “일본에서 활동을 끝내고 왔을 때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엄마, 아빠도 ‘올해 안 되면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때 연기로 눈을 돌렸다. 고등학교 역은 다 오디션을 봤다. 오디션 중에 강풀 작가님의 영화 ‘바보’라는 게 있었다. 마침 오디션이 들어와서 봤다. 오디션에 떨어지고 너무 속상해서 강풀 작가에게 메일을 썼다. 그러고 나서 운이 좋게 소녀시대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순정만화’ 조연으로 캐스팅됐다. 그러고 나서 또 메일을 보냈다. ‘혹시 저를 기억하시나요’. 이후 파티에서 만나게 되었다”라며 적극적이었던 과거의 모습을 회상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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