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최민수 최민식 참 불편해, 연기가 마음대로 안 돼” (짠한형)

유경상 2025. 4. 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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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혜영이 연기 호흡이 어려운 배우로 최민식, 최민수를 꼽았다.

4월 28일 공개된 신동엽 개인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영화 ‘파과’ 이혜영, 김성철이 출연했다.

이혜영은 한석규, 최민식 등 배우들이 멜로연기 상대로 원했지만 거부했다. 특히 최민식에 대해서는 ‘카지노’에서 만나 살을 빼고 오면 멜로를 해주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농담했다.

신동엽이 “멋있을 것 같다. 부부 역할을 하면”이라고 말하자 이혜영은 “참 불편한 배우들이 있다. 웬만하면 앙상블이 잘 되는데 연기에 방해가 된다. 그런 배우가 최민식, 최민수. 둘 다 어려워. 연기가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워낙 세니까?”라고 묻자 이혜영은 “나도 모르겠다. 연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도 안 간다. 그게 최민식하고 최민수”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하필 민자 돌림”이라며 웃자 이혜영은 “최민수와 최민식이 오해 하겠다”며 “내가 만난 남자 배우들 중에서 김성철 빼고 최고”라고 최민수와 최민식에 대한 극찬으로 수습했다.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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