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승희 남편 엄준태, 서장훈 넘는 ‘깔끔男’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5. 4. 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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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 박승희 남편 엄준태, 서장훈 능가하는 ‘깔끔쟁이’였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남편 엄준태 결혼 생활 일상이 공개됐다.

가방 브랜드 사업가로 활약 중인 엄준태는 아내의 일상 속 서투른 생활 습관을 늘 지적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만큼 완벽함을 추구하는 캐릭터였던 것.

이날 박승희, 언니 박승주, 남동생 박세영, 엄마까지 모두가 오랜만에 모였다. 이곳에 온 사위인 엄준태는 장모님 차를 검수(?)하며 청소를 시작했다.

그는 각종 과자 가루 등을 살피면서 “과자를 드세요? 승희도 차에서 인절미를 먹더라고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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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모는 뼈아픈 일침을 던지는 듯 “승희가 인절미를 먹어? 그게 뭐 어때서 그러냐. 얼마나 맛있는데”라며 “차는 바퀴만 굴러가면 되는 것”이라며 깔끔한 사위와 대치(?)를 벌였다.

급기야 장모는 모전여전인 것마냥 “나 세차도 안 한다”라며 박승희와 다소 비슷한 면모를 드러냈다. 장모님 차는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은 상태였다.

사위는 그런 장모와 아내의 상태에 대해 “승희도 비슷하다”고 멋쩍게 웃었다. 장모님 차까지 청소를 마친 그는 홀로 처가에 들어와 성격 좋게 장인, 장모를 모시며 1등 남편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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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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