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이나 줬어?” 손수아, 母이경실 동생에 투자 알고 심기불편 (사랑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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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보승이 모친 이경실에게 2천만 원을 투자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누나 손수아가 경악했다.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보승이 모친에게 2천만 원을 투자 받은 전적이 드러났다.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이 빌려간 돈 2백만 원을 갚자 크게 기뻐하며 이전에 자신이 투자금으로 준 2천만 원을 언급했다. 2년 전 손보승은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며 모친 이경실에게 장비 값으로 2천만 원을 빌렸던 것. 하지만 그렇게 시작한 채널은 현재 구독자 수 80명에 영상은 총 5개, 총 조회수가 2천이 안 됐다.

현재 23만 유튜버 이경실은 당시 아들이 “굉장히 설레어 왔다”며 “구독자를 모으는 게 굉장히 오래 걸리더라. 꾸준히 오래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아들에게 지금 이 기회를 안 주면 나중에 원망을 하겠구나. 원하는 대로 해줄 텐데 계속 뒷받침해줄 수는 없다고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손수아는 “2천이나 줬냐. 엄마도 보승이에게 투자해줬다는 거 아니냐. 마음 편하게 먹으라는 거잖아”라고 경악했다.

이경실이 “당장 갚을 능력이 안 되니까 마음 급하게 먹지 말라는 거지”라고 변명하자 손수아는 “엄마가 보승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건 아는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은 과거 자취할 때 월세가 밀려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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