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승, 母 이경실에 빌린 2천만 원 갚으려고 군입대? 충격 (사랑꾼)[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보승이 모친 이경실에게 빌린 2천만 원을 갚기 위한 군입대를 예고했다.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모친에게 빌린 2백만 원을 갚고 투자금 2천만 원에 발목이 잡혔다.
이날 방송에서 손보승은 모친 이경실에게 빌린 2백 만원을 갚았다. 손보승은 뿌듯한 표정으로 “엄마 만나고 빌린 돈도 갚으러 왔다”고 말했다. 손보승은 생활비가 없어서 2달 전에 2백만 원을 빌렸던 상황. 이경실은 미리 샌드위치를 만들어 아들과 먹다가 돈 봉투를 받고 반색했다.
이경실은 “돈이네? 200인데? 꿔간 거?”라며 기뻐했고 손보승이 “새 돈이다. 그것밖에 못 준다고 하더라. 앞에 새 돈만 가져가면 나머지 계좌로 보내줄게”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계좌이체 안 해주면 어떡하려고. 어떻게 믿어”라며 그대로 돈을 받았다.
손보승이 “그런 걸 의심하냐”며 황당해 하자 이경실은 “난 의심한다. 부모자식 간에 그런 거 없다”며 “어떤 어르신이 아들이 진짜 대리운전해요? 대단하네. 그 돈 받지 마요. 그러더라”고 주위 반응을 전했다.
이어 3일 만에 딸 손수아가 귀가해 동생 손보승이 2백만 원을 갚은 사실을 알았다. 이경실은 “아들이 돈을 갚을 능력이 되네 그런 기쁨이 있다. 다시 네가 꿔가도. 그런 능력이 좋다”며 과거 손보승이 유튜브를 한다고 빌려간 2천만 원도 언급했다.
2년 전 손보승은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지만 구독자 80명에 조회수가 2천이 되지 않았다. 손수아는 그 사실을 처음 알고 “2천이나 줬냐”며 “엄마가 보승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건 아는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손보승이 “나도 안 갚은 적 없다”고 반박하자 손수아는 “경계하라는 거지. 지금은 일단 너한테 투자하는 마음이라고 하니까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다. 편하게 생각하게 만들어주지 말라는 거다. 네가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게 아니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실이 “그럼 2천에 대한 일부 이자만 줘라”고 요구하자 손보승이 사색이 됐다. 김국진이 “보승이 입장에서는 청천벽력”이라고 말하자 강수지는 “딸에게 할 말이 없어서 그러는 거”라며 이경실의 입장을 대변했다.
몇 주 후 논산역에서 다시 만난 손보승은 이경실에게 “언제든 가야 하는 거고. 이미 늦었고. 요즘에는 군대 가면 2천만 원 이상 모아서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그래서 군대를 갔다 오려고?”라며 경악했다. 손보승이 모친 이경실에게 빌린 2천만 원을 갚기 위한 군입대를 언급해 충격을 안기며 정말 군입대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신정환, 男 세 명에 성상납한 女 연예인 폭로‥강병규 “명단+가격표 있어”(논논논)
- 전라노출 화제 박지현, 과감 탈색+등 훅 파인 백리스‥청초 민낯까지 당당
- “관계 요구하는 듯한 메시지 있어” 故 김새론-김수현 카톡 공개
- 남보라 “쉽진 않았지만 해냈다” ♥손흥민 닮은꼴과 결혼 앞두고 경사
- 원조 CF퀸 김미숙, 여행지서도 귀티 나네…65세 나이 믿을 수 없어
- 164억家 사모님 고소영 “예쁜 쓰레기 안 사, 원래 에코백, 포인트 적립” 알뜰 모먼트
- 지누 “♥변호사 임사라 만난지 6개월만 혼전임신, 부부싸움 시도 NO”(가보자고)[어제TV]
- 윤현민 “父 재혼으로 母 2명, 이복동생 결혼식 축가까지” 가족사 고백 (미우새)[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