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 명품반지 보고 불륜 의심→프러포즈에 오열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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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박용근의 프러포즈에 오열하며 반지를 미리 봤다고 고백했다.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용근은 아내 채리나를 위한 프러포즈를 계획했다.
박용근은 아내 채리나 몰래 제작진과 만나 "결혼식을 하기 전에 프러포즈를 하려고.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
박용근은 채리나와 결혼할 당시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고, 10년 늦은 프러포즈를 준비하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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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채리나가 박용근의 프러포즈에 오열하며 반지를 미리 봤다고 고백했다.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용근은 아내 채리나를 위한 프러포즈를 계획했다.
박용근은 아내 채리나 몰래 제작진과 만나 “결혼식을 하기 전에 프러포즈를 하려고.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 박용근은 “시험관 배아 이식을 실패해서 많이 힘들어했다. 전에는 그런 모습을 못 봤다. 많이 신경 쓰인다”며 아내 채리나를 걱정했다.
박용근은 채리나와 결혼할 당시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고, 10년 늦은 프러포즈를 준비하려 한 것. 박용근이 “우선은 반지부터 질렀다. 갖고 왔다”며 명품 반지를 꺼내자 제작진이 “성공. 너무 좋아 보인다”고 감탄했다. 박용근은 “지니가 이게 낫겠다고 해서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박용근은 채리나 절친들을 만나 미리 영상편지를 받았고, 채리나의 드레스 투어 당일을 디데이로 잡았다. 디바 지니, 민경도 함께 했다. 채리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뿐만 아니라 블랙 드레스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채리나가 환복하는 사이에 박용근은 옷을 갈아 입고 백지영, 이상민, 간미연, 아유미, 김호영, 시어머니, 친정엄마의 영상편지부터 공개했다. 박용근은 채리나가 시험관 시술로 혼자 고생한 것을 미안해하며 “앞으로 생길 아이보다 채리나가 더 중요하다. 나와 결혼해줘서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박용근은 무릎을 꿇고 반지를 선물했고, 지니와 민경도 꽃다발을 선물하며 함께 울었다. 채리나는 눈물을 쏟다가 “나 사실 이 반지를 몰래 봤다. 내 건가? 의심의 밤을 2주를 보냈다”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채리나는 “지니에게 내 반지가 아닌 것 같다고 했는데 내 거였다. 고맙다”고 감격하는 모습으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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