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5월1일 행진…광화문광장~마로니에공원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5. 4. 29. 05:48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최초의 어린이날 거리 행진을 재현하는 '2025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가 5월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까지 행진한다.
'2025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진에서는 어린이와 어른 약 700명이 약 약 3.7km를 걷게 된다. 이 행사는 1922년 제정 선포된 제1회 5월 1일 어린이날을 다시 회복하고 정례화하고자 하는 의도로 2022년부터 시작했다.
행진의 도착지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마로니에 버스킹 공연', '어린이는 놀고 싶다', '체험하고(놀이), 노래하고(동요), 이야기하고(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어린이청소년예술누리쿼터제'를 요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아시테지 코리아는 예술을 향유하며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예술누리쿼터제'를 요구하고, 중장기적으로 '어린이청소년예술누리법 제정'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는 구글폼을 통한 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링크 및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시테지 코리아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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