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A-18 전투기, 홍해 작전 중이던 항공모함에서 추락

이승윤 2025. 4. 2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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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 호에 있던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해상으로 추락했다고 미 해군이 밝혔습니다.

미 해군은 "해리 트루먼 호는 임무 수행 능력을 유지 중"이라며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미 국방부는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당시 중동 지역에 있는 해리 트루먼 호에 최소 한 달 더 현지에 머물며 작전을 수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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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 호에 있던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해상으로 추락했다고 미 해군이 밝혔습니다.

슈퍼 호넷 전투기는 사고 당시 격납고에서 견인되고 있었는데 승무원들이 전투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군은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전투기와, 전투기를 견인하던 토우 트랙터가 바다로 추락했으며 해군 병사 1명이 다쳤습니다.

미 해군은 "해리 트루먼 호는 임무 수행 능력을 유지 중"이라며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미 국방부는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당시 중동 지역에 있는 해리 트루먼 호에 최소 한 달 더 현지에 머물며 작전을 수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당시 미 국방부는 항공모함 칼빈슨 호의 중동 이동도 지시하며 이란과 후티 반군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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