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러시아에 “무의미한 우크라 전쟁 끝내야” 재차 강조
김빛나 2025. 4. 29. 05:38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발언하는 모습. [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d/20250429053854947nqbd.jpg)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을 중재하는 미국이 별다른 성과를 내놓지 못한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종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국무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전날 라브로프 장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국무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통화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에서의 다음 단계와 전쟁을 지금 종식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국무부는 “미국은 이 무의미한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바 2차 제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종전 협상에 서명할 것을 압박했다.
푸틴 대통령은 다음 달 8∼10일(현지시간) 사흘간 우크라이나에서 휴전한다고 이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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