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서 작전 중인 미 항공모함서 전투기 해상으로 추락
손기준 기자 2025. 4. 29. 04:42

▲ 미국 해군 항공모함에서 군용기가 이륙하는 모습.
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에 있던 F/A-18 슈퍼호넷 전투기가 해상으로 추락했다고 미 해군이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슈퍼호넷 전투기는 격납고에서 견인되고 있었으나 승무원들이 전투기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군은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전투기와, 전투기를 견인하던 토우 트랙터가 해상으로 추락했으며 해군 병사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미 해군은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미 해군은 "해리 트루먼호는 임무 수행 능력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당시 중동 지역에 있는 해리 트루먼호에 최소 한 달 더 현지에 머물며 작전을 수행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또, 미 국방부는 당시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중동 이동도 지시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열기도 전 동났다…"불안해" 수백 명 몰려 '대혼란'
- "2초간 멍하니 보고 '푹'"…청주 고교생 흉기 난동 '발칵'
- '최소 40명 사망' 공분…"중국서 온 미사일 연료 폭발"?
- "방바닥도 흔들려" 주택가서 '펑'…포탄 폭발 '날벼락'
- 취직하고 '검은 가래' 콜록…산재 신청하자 "사인해"
- 1시간 만에 민가 덮쳤다…놀란 주민들 긴급대피
- [대선네컷] 김문수 "마의태자 되겠다는 것 아냐"…의미는
- [단독] "법당 좁아 양재동 캠프 세팅"…커지는 불법 '대선캠프' 의혹
- [단독] 일파만파 '건진법사' 공천 개입 의혹…처남도 개입 정황
- '7초 매도' 핵심 쟁점…재수사 결론 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