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고속도로 잘못 들어온 오토바이…30대 운전자 사망

편광현 기자 2025. 4. 2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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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8일) 9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마산 나들목 인근에서 오토바이 1대가 역주행을 하다 SUV 1대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SUV 운전자 30대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서마산 나들목을 통해 고속도로를 진입한 뒤 나들목에서 1km가량 떨어진 주차 구역에 머물다가 돌연 고속도로를 다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토바이는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을 하게 됐고, 마주오던 SUV와 정면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 등을 확인 중이며,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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