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 토트넘 의료진, 끝내 손흥민 '치명적 부상' 회복 못 했다 "유로파 4강 출전 어렵다"... 포스텍 감독 좌절→무관 지옥 탈출 '적신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개 저격을 당한 이유가 있는 듯하다.
토트넘 홋스퍼 의료진의 집중 치료에도 손흥민(33)의 부상 정도는 여전히 경기에 뛰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다.
영국 매체 '더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간) "앙제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을 앞두고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며 "손흥민은 여전히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간) "앙제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을 앞두고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며 "손흥민은 여전히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위까지 추락했다. 유일한 반등 기회는 유로파리그 우승뿐이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서는 유로파리그 제패가 필수다.
유독 메이저 트로피와 연이 없었던 토트넘은 이번 시즌도 무관에 그칠 위기에 허덕이고 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잉글랜드카라바오컵(리그컵)도 탈락한 지 오래다.


'더 스탠다드'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버풀과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일 경기(보되/글림트전)는 쉽지 않을 것이다. 손흥민은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며 "만약 그가 4강 1차전에 뛰지 못한다면, 2차전에는 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손흥민의 더딘 회복세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듯하다. '스탠다드'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주 손흥민의 훈련 복귀를 확신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팀 훈련을 참가하기는커녕 발 부상 회복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보되/글림트전 출전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는 손흥민이 4강 1차전을 놓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심지어 부주장은 토트넘 의료진에 대놓고 불만을 표출했다. 2024~2025시즌 절반도 뛰지 못한 크리스티안 로메로(27)는 부상 회복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회복에 도움을 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의료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을 두고 '풋볼 런던'은 "로메로는 토트넘 회복 시스템에 불만을 표한 셈"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발 부상은 특히 축구선수에게 치명적인 문제로 잘 알려졌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부상 전문가 라지파 브라르 박사는 "발 부상은 항상 까다롭다. 복잡한 부위다"라며 "발은 축구를 하는 도중 부담을 크게 받는다. 토트넘을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손흥민이 아직 훈련에 복귀하지 못했다면, 다음 경기도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눈 뒤집힌 축구 스타 '주심에 얼음 집어던지더니' 결국... - 스타뉴스
- '놀랍다' 1강 LG, 알고 보니 창단 36년 만에 최고 페이스 - 스타뉴스
- '한화 여신' 치어, 상큼 미소→대반전 몸매 '동료도 감탄' - 스타뉴스
- 삼성 '신입' 치어리더, 새하얀 비키니 패션 '화끈 신고식' - 스타뉴스
- '맥심女' 박민정, 기차에서 도발적 패션 '명불허전' 몸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MUSE',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85주 연속 차트인..K팝 솔로 앨범 최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키윙 개인 부문 압도적 1위..컴백 앞두고 팬 응원 열기 | 스타뉴스
- 진,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8일 앞두고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 | 스타뉴스
- 컴백 D-8·광화문 공연 D-9..BTS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8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컴백 전 귀여움 MAX..'연습실 꾸러기+토끼 귀 팔랑팔랑'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