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출신 탈북자 "백종원 예능 출연 후 악플...빌런 낙인 속상" (물어보살)
백아영 2025. 4. 29. 00:07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출연했던 브로커 출신 탈북자 의뢰인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북한에서 탈북 브로커로 활동하다 탈북한 의뢰인 하진우가 등장했다.
의뢰인은 "북한에 있을 때 탈북 브로커로 일했다. 최근 예능에서 고집불통 빌런이라는 얘길 들었다"며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을 언급했다.
그는 "악플이 도가 넘게 달리고 있다 보니 '내가 진짜 빌런인가'라는 정체성 혼란이 온다"고 털어놨다.
왜 빌런이 됐냐고 묻자 의뢰인은 "함경도 출신이라 말투가 세다. 처음에 팀을 결성한 후 받은 미션에서 의견 충돌이 생겼다. 제 입장에선 식당도 하고 있고 경험이 있어 얘기한 건데 말투 때문에 싸우는 걸로 오해하더라"고 하며 셰프들에게 대든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이 운영 중인 식당이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하자 서장훈은 "총살 피해서 백두산을 건너온 애가 악플을 무서워할 때냐. 전 국민이 너를 다 알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조금만 더 지나면 없다. 다 잊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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