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숙박예약률 강원 1위… 주요 호텔·리조트 90%

심예섭 2025. 4. 29. 00: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숙박앱에 모든 숙소가 연휴기간 예약이 마감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방도겸

5월 황금연휴(5월 1~6일)를 앞두고 강원 숙박 예약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관광특수가 기대된다. 이번 황금연휴 기간 도내 10개 대표 호텔 및 리조트의 객실 예약률은 현재 90%에 달한다.

여가·여행 통합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최근 발표한 ‘미리 보는 2025년 5월 황금연휴 여행·여가 트렌드’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6일까지 국내 전체 숙박 예약 중 강원도가 17%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제주도는 16%로 2위, 전남도는 15%로 3위다.

또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기준, 5월 한 달간 강원 숙박 예약은 3만3000박을 돌파해 역시 전국 1위다.

특히, 강원도가 5월 황금연휴 기간 도내 10개 대표 호텔 및 리조트의 객실 예약률을 자체 분석한 결과 90%에 육박했다. 강릉 씨마크호텔, 쏠비치 양양·삼척, 홍천 비발디파크 등은 예약이 이미 끝났다.

황금연휴 기간, 강원 숙박 예약률 1위는 강원 여행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강원 방문의 해 홍보와 연계돼 추진 중인 이달의 여행지, 강원 관광 숙박 대전 등이 맞물린 결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심예섭 기자

#강원 #황금연휴 #호텔 #리조트 #숙박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