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얼음팩 투척' 뤼디거, 커리어 끝날 대위기! 32세에 '무려 1년 정지 처분'... 자국 축구협회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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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순간의 화가 선수 생활 위기를 불러일으켰다.
독일 국가대표팀 단장 루디 펠러는 "뤼디거는 훌륭한 선수"라면서도 "국가대표 선수로서 품위 있는 태도를 보여줘야 한다. 그는 스스로 존중을 원하지만, 예외 없이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존중을 베풀어야 한다. 이는 독일 국가대표 선수로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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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독일 축구협회조차 안토니오 뤼디거(33·레알 마드리드)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비난했다"며 "뤼디거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주심에게 얼음팩을 던진 뒤 무려 1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빠른 발과 뛰어난 신체 조건을 지닌 뤼디거는 세계 정상급 센터백으로 통한다. 하지만 상대 도발 등 다소 다혈질적인 행동으로 수차례 구설에도 오른 사고뭉치 축구 스타로도 잘 알려졌다. 월드클래스 실력에도 수차례 비판을 받은 이유다.
FC바르셀로나와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는 제대로 사고를 쳤다. '렐레보' 등 스페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뤼디거는 바르셀로나와 연장 후반 당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주심의 판정에 격하게 항의했다. 갑자기 얼음팩을 집어 던지며 주심에게 달려드는 등 몰상식한 추태를 부렸다. 코칭 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이 말릴 정도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뤼디거는 심판에게 욕설까지 퍼부은 것으로 파악됐다.


심지어 뤼디거는 바르셀로나전 사건으로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스페인축구협회의 징계 규정에 따르면 가벼운 폭력은 1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심판에 대한 폭행으로 간주 되면 해당 징계는 최대 6개월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 심지어 '심각한 위험'이라고 분류되면 정지 기간은 최대 1년까지 이어진다. 32세의 뤼디거에게 해당 징계는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날 수도 있는 수준이다.
유럽 축구계가 비판으로 들끓자 뤼디거는 "행동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경기 종료 직전 실수를 했다. 심판을 비롯해 실망했을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공개 사과에도 이번 사건은 쉽사리 넘어가지 못할 분위기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012년 그라나다의 미드필더 다니 베니테스는 심판에게 병을 던져 3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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