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강등팀 매물들은 벌써부터 핫하다…은디디(레스터시티), 램스데일(사우샘프턴), 델랍(입스위치) 등에 주목

영국 매체 ‘가디언’은 29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EPL에서 강등된 입스위치, 레스터시티, 사우샘프턴은 이날까지 도합 10승에 그쳤다. 그러나 이 팀들이 보유한 재능 있는 선수들은 6월부터 열릴 여름이적시장에서 꽤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이 지목한 매물은 애런 램스데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타일러 디블링, 카일 워커-피터스(이상 사우샘프턴), 마스 헤르만센, 윌프레드 은디디, 비랄 엘 카누스, 압둘 파타우(이상 레스터시티), 리암 델랍, 리프 데이비스(이상 입스위치)다. 이 중 가디언은 램스데일, 은디디, 델랍, 페르난데스 등을 주목했다.
가디언은 램스데일을 놓고 차기 행선지까지 예측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EFL)에서 EPL 승격에 성공한 리즈 유나이티드가 램스데일과 궁합이 맞을 것이다. 리즈는 주전 골키퍼 일리얀 멜리에(프랑스)를 대체할 골키퍼를 구하고 있는데,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램스데일이 그 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다른 골키퍼로는 이번 시즌 EPL 선방 4위(98회)를 기록한 헤르만센을 지목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린 은디디와 파타우가 건강만 되찾으면 EPL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가디언은 “은디디는 이번 시즌 EPL에서 90분당 태클이 10위에 해당하는 3.3회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볼 위닝 미드필더’다”고 칭찬했다. 파타우를 향해서도 “이번 시즌 EPL 최고 수준은 경기당 드리블 4.4회를 기록한 드리블러다. 파타우의 무릎 부상이 레스터시티의 강등으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델랍의 바이아웃이 3000만 파운드(약 579억 원)라는 소식도 전했다. 델랍은 지난 시즌 EFL 헐시티에서 31경기 8골·2도움으로 고전했지만, 이번 시즌 EPL에서 33경기 12골·2도움으로 성장한 모습이었다. 가디언은 “입스위치가 지난해 여름 EFL에서 고전하던 델랍을 영입할 때만해도 그가 이정도로 성장할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 시즌 성장을 입증한 델랍이 다가올 여름이적시장에서 인기가 높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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