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일방적 선언

이재윤 2025. 4. 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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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연휴인 다음달 8∼10일(현지시간) 사흘간 휴전한다고 28일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구체적인 휴전 기간은 5월 8일 0시부터 10일 밤 12시까지 총 72시간이라고 크렘린궁은 설명했다.

5월 9일은 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공휴일이다.

승전 80주년을 맞는 올해 러시아는 목요일인 5월 8일부터 연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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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영은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연휴인 다음달 8∼10일(현지시간) 사흘간 휴전한다고 28일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구체적인 휴전 기간은 5월 8일 0시부터 10일 밤 12시까지 총 72시간이라고 크렘린궁은 설명했다. 5월 9일은 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공휴일이다. 승전 80주년을 맞는 올해 러시아는 목요일인 5월 8일부터 연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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