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다음 달 7일 시작"
조수현 2025. 4. 28. 23:16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임을 뽑는 추기경단 비밀회의, 콘클라베가 다음 달 7일 시작된다고 교황청이 발표했습니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현지 시각 28일 열린 추기경단 비공개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시스티나 성당 예배당이 콘클라베 준비를 위해 이날부터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폐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콘클라베에는 전 세계 만 80세 미만 추기경 135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3분의 2 이상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하루 두 차례 투표합니다.
새 교황이 선출되면 성당 굴뚝으로 흰 연기를 피워올리며 이 사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하게 됩니다.
규정에 따라 콘클라베는 교황이 선종한 뒤 15∼20일 사이에 시작해야 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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