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대협 간담회 불발…일정 조율 끝내 못해

장훈경 기자 2025. 4. 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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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의대 학생회 대표 조직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의대협의 만남이 28일 결국 불발됐습니다.

교육부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20시 30분경 의대협은 5월 2일 만남을 다시 제안해왔다"며 "교육부는 '학생들이 4월 30일 자로 복귀를 결정하는 데 있어 5월 2일 만남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만남을 조금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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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급시한 임박한 의대

교육부와 의대 학생회 대표 조직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의대협의 만남이 28일 결국 불발됐습니다.

교육부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20시 30분경 의대협은 5월 2일 만남을 다시 제안해왔다"며 "교육부는 '학생들이 4월 30일 자로 복귀를 결정하는 데 있어 5월 2일 만남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만남을 조금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지난 금요일 의대협은 교육부의 간담회 제안 공문에 대한 답변으로 5월 1일 또는 2일 양일 중 간담회를 갖자고 제안해왔다"며 "이에 교육부는 유급 데드라인인 4월 30일 전에 만나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하자며 간담회 일정을 당기자는 제안을 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의대협도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와의 대화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세 차례 5월 2일 만남을 제안했으나 교육부 의대국에서 오늘 저녁 최종적으로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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