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강' 가리는 2차 대선경선 당원투표 51%로 마감
김치연 2025. 4. 28. 22:48
27∼28일 모바일·ARS투표 …29일 과반 득표 없으면 3차 경선 진출 2명 발표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224822675dqmp.jpg)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최후의 2인을 가리기 위한 2차 경선 당원 선거인단 투표가 50.93% 투표율로 28일 종료됐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 당원 선거인단 76만5천773명 중 39만4명(50.93%)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날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는 32만2천648명(42.13%)이 참여했고, 이날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ARS 투표에는 6만7천356명(8.80%)이 참여했다.
2차 경선은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순)의 4파전으로 진행 중이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과반 득표자가 있으면 후보로 선출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3차 경선에 진출할 2명의 후보를 발표한다.
2021년 11월 실시된 국민의힘 대선 본경선에서는 당원 투표율이 63.8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에는 모바일과 ARS 투표가 각각 이틀씩 나흘간 진행됐다.
chi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시장서 '팥붕' 먹방…金여사, 아이들에 나눠주기도(종합) | 연합뉴스
- 이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미확인 사망설 부채질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뒤 전액환불 결정…"최상 컨디션 아녔다"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술 취해 점주와 시비 붙자 둔기로 폭행한 60대 영장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 연합뉴스
- 스토킹 살해 40대 입원 치료로 조사 난항…체포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