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이슈] 국민의힘, 내일 최종 2인 가린다…이재명, 첫날부터 통합 행보
<출연: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국민의힘 2차 경선이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내일 3차 경선에 오를 2명의 후보가 발표되는데, 결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첫 행보부터 통합을 외쳤는데요.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조현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가까이서 보좌한 총리 비서실장이 오늘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총리실 일부 정무직 참모들도 곧 사표를 낼 걸로 알려졌는데, 한 대행 출마설이 임박한 가운데 이같은 움직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2> 민주당은 한덕수 대행의 대선 출마설과 관련해, 한 대행을 "내란 공범"으로 규정하면서 국민과 헌법을 우롱하지 말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한 대행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정치 중립 의무 위반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질문3>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승행 티켓을 누가 거머쥘 지가 내일 결정됩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4강 막판 총력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문수·홍준표 후보는 경제, 한동훈·안철수 후보는 안보 행보를 보였습니다. 어떤 전략으로 보세요?
<질문4> 국민의힘 후보 확정 과정에는, 한덕수 권한대행 등과의 단일화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먼저 단일화 관련해 각 후보의 입장부터 들어보시죠. 단일화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김문수, 홍준표 후보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모델을 꺼냈습니다. 안철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도 저마다 생각이 다른데요.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이재명 빅텐트'를 부각하는 가운데, 만약 한 대행이 출마한다면 단일화 방식, 어떻게 전개될까요?
<질문5> 본선 레이스에 오른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일 “통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목소리 듣겠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까지 찾았습니다. 참배 후 열린 최고위에서도 “온 국민의 후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지지세를 확인한 만큼 외연 확장을 넓히는 행보로 봐야 할까요?
<질문6> 민주당이 3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는데요.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합니다. 어떤 배경으로 보세요?
<질문6-1> 남은 대선 기간 동안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본선 경쟁력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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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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