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샌프란시스코 이틀 연속 끝내기 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공수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짜릿한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정후 역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시즌 중반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경기 시작과 함께 존재감을 드러냈다.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텍사스 선발 잭 라이터의 빠른 싱킹패스트볼을 받아쳐 깨끗한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맷 채프먼과 윌머 플로레스가 연속 볼넷을 골라내면서 샌프란시스코는 밀어내기 득점으로 첫 점수를 올렸다. 이정후는 이후 타석에서는 아쉽게 추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3회에는 좌익수 플라이, 5회에는 유격수 땅볼, 8회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이날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며 팀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정후 역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시즌 중반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