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6월 결혼' 최여진, 나랑 결혼 약속한 사이였다" 깜짝 고백[동상이몽2]

김노을 기자 2025. 4. 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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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이규한(왼쪽), 최여진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규한과 최여진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29년 차 배우 이규한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규한은 "이 자리에 나와 결혼을 약속했던 이가 있다"며 최여진을 지목했다.

이규한은 최여진과 인연에 대해 "15년 전 함께 시트콤을 촬영한 인연이 있다"며 "작품 이후로도 지인들과 자리에서 마주쳤다. 그러다가 '우리 둘이 쉰까지 결혼 못 하면 둘이 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어 "(최여진이)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여서 약속한 나이가 다가오니 성급하게 결혼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최여진이 결혼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최여진의 결혼을 장난스럽게 축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또 "내 이상형은 김숙이다. 심지어 결혼 후 전업주부도 가능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SBS 방송화면
"김숙처럼 위트있고 재미있는 분이 이상형"이라는 이규한의 말에 김숙은 "내 인생이 이제 핀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최여진은 오는 6월 돌싱(돌아온 싱글) 남자친구 김재욱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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