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못 말리는 열정 리더...20kg지게 지고 사족보행 등반 "경주마 같아!" ('푹다행')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장혁이 20kg이 넘는 지게를 지고 사족보행으로 바위를 등반하는 열혈 리더의 모습으로 멤버들의 놀라게 했다.
28일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선 장혁, 박준형, 손호영, 정호영, 고창석이 무인도 레스토랑에 출격했다.
박준형은 장혁과 28년 인연이라고 밝혔고 손호영은 “저희가 너무 어렸을 때부터 혁이 형이랑 살면서 그 진지함 속에 나오는 정말 순수한 엉뚱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예전에 장혁 씨가 지오디와 합숙을 같이 했었다”라고 거들었다.
장혁은 “일주일치 식량이 떨어지면 서리도 해오고 그랬다”라고 어렵게 합숙하던 시절을 떠올렸고 박준형은 “동네 밭에서 옥수수를 서리해 먹고는 했다”라고 거들었다. 김기방은 “만화 속 주인공이 현실에 나온 캐릭터다”라고 말했고 붐은 “저도 장혁씨와 무인도에 간적이 있는데 뭐든 묵묵히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안정환 역시 “뭐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장점을 언급했다.
장혁은 박준형이 리더를 하는 것을 봤다며 “너무 시원치 않아서 내가 도와줘야겠다 생각했다”라며 리더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를 언급했다. 장혁이 섭외한 사람은 고창석. 그는 경치 좋은 데서 맥주 한 잔 하자고 하던 장혁의 말을 듣고 왔다며 완전 머슴으로 데려왔다고 토로했다.
김기방은 장혁에 대해 “형이랑 같이 작업을 하면 결과물이 진짜 좋다. 대신 과정이 정말 정말 힘들다. 같은 대본도 혼자 3권씩 소지할 정도다. 열정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범상치 않은 장혁의 열정을 언급했다.
아니나 다를까 입도하자마자 지게를 지고 앞장서는 장혁의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아연실색했다. 지게에 20kg장작을 이고 사족보행으로 가뿐하게 바위를 등반하는 장혁의 모습에 일꾼들은 헛웃음만 지었다. 웃음을 잃은 손호영은 “장혁 형은 경주마다. 앞만 보고 달린다”라고 말했다. 혁 리더를 따라잡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멤버들. 고창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혁 욕을 천 번은 했다”라고 털어놨고 박준형은 “장혁은 집착을 해서 열심히 한다”라고 강조했다.
방송에선 장혁 리더와 함께 멤버들이 꽃게잡이 조업에 나선 가운데 선상에서 반숙 꽃게찜 먹방을 하는 모습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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