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덕신EPC 챔피언십, 대방건설 김민선7 정규투어 첫 우승...임진영 준우승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5시즌 KLPGA 투어 다섯번째 대회인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대방건설 골프단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 우승 구단 대열에 합류했다.
김민선7(22)은 27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5타차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대방건설 소속의 임진영(22)이 차지하며 역시 커리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김민선7은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에 오르며, 최종라운드에 4타차 선두로 시작하여 두 번의 칩인 버디 등 인상적인 플레이로 빈틈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김민선7은 2022년 대방건설에서 직접 발굴한 유망주였다. 점프투어 첫걸음부터 동행을 시작하여 이듬해 정규투어 데뷔 후 66번째 참가한 대회에서 최초의 우승으로 더욱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상승세를 확고하게 이어가고 있다.
같은 대방건설 소속의 임진영도 최종 6언더파 282타로 김민선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만드는 완벽한 경기를 보여줬다.
대방건설 골프단은 한 대회에서 나란히 1위, 2위를 기록해 2014년 골프단 창단과 함께 시작된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의 결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대방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 대회는 올 시즌 첫 메이저이자 총상금 13억 원 규모로 KLPGA 상반기 최대 규모 대회로 치뤄진다.
대방건설 골프단은 성유진,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 등 전원이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집중력은 대단했으며, 이번 주 크리스에프앤씨 챔피언십에서도 멋진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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