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노동자의 날…‘안전하게 일할 권리’ 촉구

민수아 2025. 4. 28. 22: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산재 노동자의 날'인 오늘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평균 2,400여 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숨지고 있다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을 모든 사업장에 전면 적용해 엄정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노동기구, ILO 등이 지정한 '산재 노동자의 날'은 전 세계에서 작업 중 숨지거나 다친 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