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유출 누명 벗었다…♥이동욱, 이벤트 준비 "좀 더 가까워져" (이혼보험)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혼 보험' 팀이 위기에서 벗어난 가운데, 이동욱과 이주빈이 한층 가까워졌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는 노기준(이동욱 분)이 강한들(이주빈)을 위해 발벗고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나래는 회식을 하고 있는 노기준, 강한들, 안전만(이광수), 조아영(추소정), 나대복(김원해)을 찾아가 "오늘부로 TF팀은 해체된다"고 선언했다. 부사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던 전나래는 "베스트 화재가 금감원에 이혼보험 정식 출시 승인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베스트 화재 대표 이정신(신은정)을 만났던 강한들은 이정신이 이혼 보험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노기준과 강한들은 금감원 신고도 이번 일에 관련이 있다고 의심했다.
다음날 감사팀에선 강한들의 PC에서 자료 유출 정황이 나왔다며 강한들을 데려갔다. 전나래는 부사장을 만나 "승인 취소시켜야죠"라고 했지만, 부사장은 "전 전무가 원하는 건 직원들이 상품 만들면 중국 가져가서 중국 법인 부사장으로 승승장구하는 거 아니냐"고 밝혔다. 전나래가 "우리가 먼저 만든 상품이다"라며 두둔하려 하자 부사장은 "팀워크 그런 건가?"라고 했다. 전나래는 "그런 거 없다"고 했고, 이를 엿듣던 안전만(이광수)은 충격을 받았다.



TF팀은 누군가 강한들 직원 카드를 도용했다고 의심, 강한들을 구하려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입원급 결재가 떨어져야 하는 상황. 이에 노기준은 전나래를 찾아갔지만, 전나래는 "이럴 시간에 각자 팀으로 복귀 준비나 해라"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그러나 전나래와 결혼했었던 노기준은 "진심 아니잖아. 우릴 구할 수 있는 건 본인뿐이란 걸 더 잘 알고 있을 테니까"라고 했다. 그사이 강한들은 대기발령을 받았다.
CCTV를 확인한 전나래는 부사장이 모든 일을 꾸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안전만은 전나래를 불러 "멀리 봤으면 좋겠다. 전무님 선택이 더 나빠지지 않는 길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부사장과의 대화를 들었다고 했다. 전나래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전나래를 부사장에게 증거를 보여줬지만, 부사장은 오히려 전나래를 협박했다. 안전만은 홀로 눈물을 흘리는 전나래 옆을 지켰다.
그런 가운데 강한들은 본가에 갔다가 상처만 받았다. 강한들 엄마, 아빠는 이혼한 딸을 못마땅해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남편과 함께 오지 않을 거면 가족 모임에 참여하지 말라고 했다. 집을 나와 주저앉은 강한들 앞에 노기준이 나타났다. 강한들을 데려다준 노기준은 가지 않고 강한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전나래는 팀원들에게 "저랑 부사장이 이혼 보험 중국 법인에 먼저 출시시키려 했다"고 고백하며 사과했다. 전나래는 자료를 공유했고, 이를 토대로 팀원들은 부사장에게 협조한 인물을 붙잡았다. 전나래는 이정신을 만나 "이혼 보험에서 손 떼라"고 압박했다. 안전만은 고군분투한 전나래의 손을 붙잡아주었다.
다행히 TF팀은 다시 가동됐다. 노기준은 고생한 강한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강한들이 가정사를 얘기하며 사과하자 노기준은 "이런 일들을 통해서 오차를 조금씩 줄여나간다고 생각한다.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지 않냐"고 했고, 강한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이혼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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