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예원, 홍보 의심 지우고 한의사 공덕현 최종 선택…“듬직한 부분 있어” (‘이젠 사랑’)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4. 28.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예원이 한의사 공덕현을 최종 선택했다.

공덕현이 "오늘 한잔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냐"고 묻자 강예원은 "나를 보여주고 싶은데 너무 수줍어만 해서 술 마시고 용기를 찾고 싶었다. 내 진짜를 다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 I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배우 강예원이 한의사 공덕현을 최종 선택했다.

2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강예원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공덕현이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나온 게 맞나’라는 의심이 들었다. 첫 번째 맞선남인 김상훈은 친구처럼 편하게 자주 안부도 물어봐서 감사한 부분이 있었다. 반면 공덕현은 김상훈처럼 친근하게 연락을 하지는 않아서 이 사람 뭐지 싶었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공덕현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해 그가 일하는 한의원을 찾았다. 지난 만남 이후 처음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안부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강예원은 “궁금한 게 나에게 연락하다가 중간에 안 하다가 만나기 직전에 연락하지 않았냐. 나는 그게 진정성 없어 보였다”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 뒤로 연락도 없었으면서 무슨 한강 같은. 아무 연락 없던 게 신뢰도가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공덕현은 “말만 하고 그런 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강예원과 공덕현은 술잔을 기울이며 저녁 데이트를 했다. 공덕현이 “오늘 한잔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냐”고 묻자 강예원은 “나를 보여주고 싶은데 너무 수줍어만 해서 술 마시고 용기를 찾고 싶었다. 내 진짜를 다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덕현의 진심을 의심했던 강예원은 “내가 진짜 좋은 건지, 한의원 홍보하러 나온 건지 진짜 궁금하다. ‘한의원 홍보하러 나온 거 아냐?’, ‘유튜버 아냐?’라고 계속 생각했다”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공덕현은 “병원 관련된 이야기는 모자이크 처리해 달라. 정체를 알 수 없게 부탁한다”고 진정성을 강조했다.

공덕현은 “진지한 만남을 위해 나온 거다. 강예원을 처음 보고 가졌던 호감은 다 진심이었다. 방송용으로 하지 않았다. 강예원이라 나온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강예원은 “목적이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내가 좀 오해한 것 같다”고 했다.

김상훈, 공덕현과 애프터 데이트를 마친 강예원은 “마음이 어느 정도 기울어진 것 같다”고 알렸다. 이후 강예원은 공덕현을 선택했다.

강예원은 “여자로서 느끼는 듬직한 부분이 있었다. 내 모습 그대로를 예쁘게 봐주는 게 너무 좋지 않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모르게 그런 건데 공덕현과 함께할 때 내 스스로가 조금 열린 것 같아서 나다운 모습을 보여준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