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여신' 쯔양, 위+대장 내시경 검사→대식가 비밀 밝혀졌다

[TV리포트=허장원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대식가일 수밖에 없는 비밀이 밝혀졌다.
쯔양은 28일 개인 채널에 건강 검진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이날 쯔양은 공복 38시간째를 유지한 상태였다. 쯔양은 건강검진에 앞서 "정말 죽을 뻔했다. 화장실을 100번은 간 것 같다"며 힘든 내색을 비췄다. 첫 대장 내시경에 나선 그는 "이렇게까지 굶어본 적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쯔양은 검진 센터로 향했다. 그는 자신의 키가 162cm라고 우겼고 검진 결과에서 160cm가 나오자 크게 당황했다. 그러나 다시 검진해 본 결과 162cm로 나와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대장 내시경 검진에 나섰다. 쯔양은 "마취를 3초까지 버텨보겠다. 이렇게까지 굶어본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에 (의사가) 음식을 적게 먹으라고 하면 그럴 수 있냐"고 넌지시 묻자 쯔양은 "그러면 병원을 끊을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2초를 버티겠다는 쯔양은 2초 만에 잠들었다. 전문의는 쯔양의 위 검사를 해보고 "비슷한 여성보다 위가 좀 크다. 그래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며 "위용적이 30~40% 정도 더 크다. 아마 남들보다 흡수력, 소화력, 배설하는 능력이 뛰어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앞서 쯔양은 지난 22일 코를 세운 모습으로 등장해 부모님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코뽕(코를 높아 보이게 하는 실리콘 패드)'을 착용, 마치 코 성형수술을 한 듯한 인상을 연출했다.
이 모습으로 부모님 집을 방문한 쯔양은 뜻밖의 반응을 맞이했다. 쯔양 모친은 딸 얼굴을 보자마자 "쟤 누구야? 화장을 왜 저렇게 했어? 수술한 거야?"라며 깜짝 놀랐고 "코랑 쌍꺼풀 다 했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쯔양은 곧바로 "이거 다 메이크업이야"라며 코뽕을 빼는 장면을 직접 보여주며 진정시켰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완전 다른 이미지라서 깜짝 놀랐다", "쯔양이 코 성형수술을 하면 저런 모습이겠구나", "코뽕 안 한 모습도 예쁘다", "어머니도 놀란 얼굴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채널 '쯔양밖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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