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복귀전 완승…'박주봉호'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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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안세영을 앞세운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혼합 단체 선수권에서 캐나다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달 전영 오픈 우승 이후 부상 치료에 전념하다가 40여 일 만에 코트에 돌아온 안세영은 캐나다 미셸 리를 상대로 가볍게 첫 게임을 따냈습니다.
첫 경기 남자 단식은 내줬지만, 안세영의 승리를 시작으로 내리 4경기를 따낸 대표팀은 예선 2연승을 달리며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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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안세영을 앞세운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혼합 단체 선수권에서 캐나다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달 전영 오픈 우승 이후 부상 치료에 전념하다가 40여 일 만에 코트에 돌아온 안세영은 캐나다 미셸 리를 상대로 가볍게 첫 게임을 따냈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다소 고전했는데, 대표팀 새 사령탑 박주봉 감독의 지시를 받은 뒤,
[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 너무 편안하게 가니까 그다음 동작이 늦어지는 거야. 때린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라고.]
더 공격적으로 변신해 듀스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첫 경기 남자 단식은 내줬지만, 안세영의 승리를 시작으로 내리 4경기를 따낸 대표팀은 예선 2연승을 달리며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개인전이랑 다르게 (단체전은) 긴장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세계 랭킹 1위답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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