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이라 긴장했지만‥세계 1위답게 해야죠"
[뉴스데스크]
◀ 앵커 ▶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부상 복귀전에서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세계혼합단체선수권에서 대표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부상 복귀전으로 택한 안세영.
한 달여 만의 실전 무대인 탓에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습니다.
세계 랭킹 21위 미셸 리에 예상 밖으로 고전했습니다.
[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너도 열심히 뛰어야 된다고 쉽게 쉽게 포인트 따려고 (하지 말고)"
그래도 대세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1세트를 5점 차로 따낸 데 이어, 2세트에선 상대가 꼼짝할 수 없는 절묘한 헤어핀에…
"이건 방법이 없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동물적인 반사 신경까지 뽐냈습니다.
막판 듀스 접전을 펼치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범실을 이끌어내 55분간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많이 쉬었다 보니까 경기력도 아직 안 올라와 있는 것 같아서 또 개인전이랑 다르게 긴장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세계랭킹 1위답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세영의 활약을 앞세운 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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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1095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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