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 부적절 요구 혐의…서울교통공사 직원 압수수색

변근아 기자 2025. 4. 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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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서교공) 소속 직원이 취업준비생을 상대로 성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 관련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기 의왕경찰서는 서울교통공사 동작승무사업소와 직원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해 업무용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앞서 A씨에게 협박받았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2명이 서울 성동경찰서 등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후 의왕서가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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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의왕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변근아 기자 = 서울교통공사(서교공) 소속 직원이 취업준비생을 상대로 성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 관련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기 의왕경찰서는 서울교통공사 동작승무사업소와 직원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해 업무용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A씨는 철도계 취업 관련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취업준비생들에게 접근한 뒤 성희롱을 하는 등 부적절한 요구를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에게 협박받았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2명이 서울 성동경찰서 등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후 의왕서가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해 추가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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