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한덕수가 나를 영입?…근거 없고 그럴 일도 없어"

조재완 기자 2025. 4. 28.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이 자신을 영입 시도해왔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난데없이 본인에 대한 영입시도 기사와 관련해 문의가 많다"며 "근거 없는 이야기이고 그럴 일도 없음을 알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한 총리 측이 극비리에 정 전 총리를 영입 시도해왔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韓측 정 전 총리 영입 시도' 보도에 "근거 없는 이야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원로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2.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이 자신을 영입 시도해왔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난데없이 본인에 대한 영입시도 기사와 관련해 문의가 많다"며 "근거 없는 이야기이고 그럴 일도 없음을 알린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이번 대선을 계기로 우리 정치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무조건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는 목표를 위해 원칙없이 이합집산하는 방식으로는 좋은 정치를 기대할 수 없다"며 "국민을 위해 어떤 정치를 할 것인지 깊이 고민하는 대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한 총리 측이 극비리에 정 전 총리를 영입 시도해왔다고 보도했다.

정 전 총리는 민주당이 준비 중인 '용광로 선대위'에 합류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재명 대선후보도 경선 과정에서 정 전 총리를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같은 관측에 힘이 실렸다.

민주당은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영입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박용진 전 의원,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등에도 물밑에서 합류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