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매콤달콤 '비빔국수'→ 쫄깃 면발 '유니짜장'까지… 달인의 비법은?

김현희 기자 2025. 4. 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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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달인이 소개된다.

오늘(28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 양주 꽈배기 달인, 포천 유니짜장 달인, 포천 간장 비빔국수 달인, 마우스 달인, 노포 덕후 달인, 튀김 군만두 달인, 부자(父子) 페인트 달인이 소개된다.

포천시 내촌면 한적한 시골길, 4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ㅅ' 중식당. 이곳의 인기 메뉴는 잘게 다져진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유니짜장이다. 이에 못지않은 면 요리로 대결하는 또 다른 식당이 있다. 집에서 만든 듯한 손맛이 느껴지는 'ㅍ'식당 비빔국수는 매콤달콤 양념장과 기가 막힌 감칠맛으로 식객들을 끌어모은다. 아침 7시부터 오픈런을 불사한다는 'ㅅ'가게의 겉바속촉 옥수수 꽈배기까지 포천 & 양주의 숨은 별미 식당 세 곳을 찾아가 본다.

컴퓨터를 자주 하는 사람은 다 안다는 'ㄹ' 사의 마우스. 이를 전문으로 수리하는 소재성 달인. 컴퓨터가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달인은 컴퓨터가 아닌 마우스 기능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 분야에 더욱 전문성을 높이고자 직접 중국 광저우에서 수리 교육까지 받았다. 일상에 흔히 겪는 잔고장과 이물질 제거는 물론, 간단한 처치법으로 마우스 수명 늘리는 꿀팁까지 대공개. 소재성 달인의 딸깍 소리를 들어본다.

ⓒSBS '생활의 달인'

서울의 노포만 500군데 이상을 방문했다는 장영수 달인. 15년 동안 셰프로 일해온 달인은 나를 위해 맛있고, 좋은 것만 먹기로 했고, 그렇게 찾아 나선 것이 노포. 요리사였던 달인에게는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그야말로 위로의 식탁. 오직 노포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손맛과 정성으로 내어주는 한 그릇에 담긴 진심. 수십 년의 세월을 살아남은 노포 맛집 덕후의 세 번째 이야기를 들어본다.

ⓒSBS '생활의 달인'

경동시장의 명물이라 하면 단연 군만두를 떠올린다. 전국각지에서 몰려드는 손님들 덕에 하루에 팔리는 양이 자그마치 8천 개. 경력 15년의 군만두 달인 김규남 씨는 군만두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맛과 기술을 겸비했다. 하루 수천 개를 만들어내도 순식간에 팔려나가는 인기 덕분에 점점 더 빨라진다는 달인의 손. 기계처럼 빠르고 정확한 손길로 군만두를 만드는 달인을 만나본다.

ⓒSBS '생활의 달인'

아버지의 대를 이어 페인트 기술을 익히고 있는 이진혁 달인.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 7년 차. 학생 때부터 아버지에게 배운 기술을 뽐내고 있다. 사다리와 한 몸이 되어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달인의 모습은 그야말로 진풍경이다. 아버지에게 배운 노하우와 20대 청춘의 열정을 더해 페인트 업계 에이스를 꿈꾸는 사다리 청년을 만나본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오늘(28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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