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홍PD 시리즈' 모두 출연한 10기 정숙 "'지볶행' 악마의 편집 억울" 작심 발언

최신애 기자 2025. 4. 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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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나는 SOLO' 돌싱특집 출연자 10기 정숙은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촬영한 게 왜 방송에 저렇게 나오는지. 다 말하려니 참 속상하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방송 시청률이 좋지만 나를 너무 성질머리 못되게 이기적인 그런 사람으로만 악마의 편집이 됐다"며 "나는 배려심 없는 여자가 아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말 안해도 알 거다. 10기 영수만 너무 착한 사람으로 편집해서 나오고. 정말 섭섭하고 속상하고 기분이 그렇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딸도 다쳐서 마음 아픈데도 겨우 버티며 그 고생해서 촬영했는데 돌아오는 건 욕 뿐"이라며 아쉬워 했다.

현재 10기 정숙은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지볶행)에 10기 영수와 함께 출연 중인 상황이다. 두 사람은 일본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첫날부터 안 맞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도 정숙은 '나는 SOLO'는 물론 '나솔사계'에도 출연하며 일명 '남규홍 PD 시리즈'에 모두 출연했다. 그러나 거듭 후회하고 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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