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위기’ 토트넘 감독, 1-5 대패에 또 변명 뿐 “리버풀이 너무 강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기력한 패배를 하고 변명 뿐인 감독을 어찌 믿나.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개최된 2024-25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토트넘을 5-1로 제압했다.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 이끌었던 2019-20시즌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토트넘은 5월 2일 보되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200321553nxjm.jpg)
[OSEN=서정환 기자] 무기력한 패배를 하고 변명 뿐인 감독을 어찌 믿나.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개최된 2024-25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토트넘을 5-1로 제압했다. 리버풀(승점 82점)은 통산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 이끌었던 2019-20시즌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구단 두 번째 우승이다.
리버풀은 전반 12분 도미닉 솔란케에게 기습적인 첫 골을 허용했다. 이후 각성한 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 알렉시스 맥칼리스터, 코디 각포의 연속골이 터져 전반전을 3-1로 앞섰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200321896dekv.jpg)
마무리는 살라의 몫이었다. 후반 18분 살라가 네 번째 골을 뽑고 포효했다. 살라는 관중석으로 달려가 팬의 핸드폰으로 인증샷까지 찍어주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리버풀의 우승에 행복한 살라였다. 28호골을 쏜 살라는 득점왕까지 예약했다. 토트넘은 우도기의 자책골까지 나와 와르르 무너졌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 집중한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19패를 당한 것은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그냥 버려도 되는 경기는 없다. 손흥민이 빠졌다고 면죄부가 되는 것도 아니다.
경기 후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발언이 팬들의 화를 돋웠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너무 강했다. 리버풀의 업적을 칭찬하고 싶다. 챔피언에 어울리는 팀이다. 일년 내내 놀라운 플레이를 보였다. 정말 안정적이고 강했다”면서 상대팀 칭찬에 열을 올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200322144emwo.jpg)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오기 전만 해도 토트넘은 리버풀을 위협하는 팀이었다. 특히 손흥민은 리버풀전 19경기서 7골을 넣어 킬러 소리까지 들었다.
포스테코글루 부임 후 토트넘은 완벽하게 망가졌다. 그는 “순조롭게 시작했다. 어려운 경기를 만들려고 했다. 많은 변화를 주었지만 안정감이 떨어졌다. 그 대가를 지불했다. 실점의 방법이 너무 유감스럽다”면서 변명만 늘어놨다.
토트넘은 5월 2일 보되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믿었던 손흥민마저 복귀가 어려운 분위기다.
포스테코글루는 “쏘니가 출전이 어려울 수 있다. 쏘니가 못 오면 2차전 출전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우리의 에너지를 쏟아붓는다면 기회가 있다”면서 마음 약한 소리만 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와’ 진짜 전 좌석 비즈니스네! 韓 8강 주역들 초호화 전세기 인증샷 공개, “도쿄→마이애미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반역자들 귀국하면 총살하겠다!” 전쟁 중 엄포…이란 선수들 어쩌나, 생사도 모르는 가족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스케이트 날에 안면 충돌' 피 철철 흘린 女 선수, 손흥민 받았던 그 수술 받았다...'얼굴 절반' 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