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소식통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5월7일부터 시작"(상보)
권영미 기자 2025. 4. 28. 19:55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로마 가톨릭 추기경들이 모여 새 교황을 뽑는 비밀회의인 콘클라베가 5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바티칸 고위 소식통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지난 26일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이후 처음으로 바티칸(교황청)에서 열린 추기경 비공개회의에서 콘클라베 날짜가 이같이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는 곧 있을 예정이다.
이번 콘클라베에는 전 세계 80세 미만의 약 135명 추기경이 참석하여 14억 명의 신도를 이끌 가톨릭교회의 차기 지도자를 결정하게 된다.
2005년과 2013년에 열린 이전 두 차례의 콘클라베는 단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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