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소식통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5월7일부터 시작"(상보)
권영미 기자 2025. 4. 28. 19:55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로마 가톨릭 추기경들이 모여 새 교황을 뽑는 비밀회의인 콘클라베가 5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바티칸 고위 소식통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지난 26일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이후 처음으로 바티칸(교황청)에서 열린 추기경 비공개회의에서 콘클라베 날짜가 이같이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는 곧 있을 예정이다.
이번 콘클라베에는 전 세계 80세 미만의 약 135명 추기경이 참석하여 14억 명의 신도를 이끌 가톨릭교회의 차기 지도자를 결정하게 된다.
2005년과 2013년에 열린 이전 두 차례의 콘클라베는 단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녀시대 최수영·정경호 열애 14년만에 결별, 이유는…"좋은 동료로"
- "남편이랑 온갖 스킨십 했는데"…아기방 CCTV 6개월간 몰래 본 시어머니
- 34층 분양해 놓고 32층까지만 지었다…입주도 환불도 안 된 '대륙의 사기'
- '싱어게인4' 가수 김윤설, 27세 사망…"제 노래 닿는 곳마다 행복하길"
- "유부녀 혼자 해외여행 말이 되느냐"…고자질한 남편, 호통친 시모
- "매장서 으깬 감자 밟고 넘어져 평생 후유증"…아웃백에 23억원 손배소
- 아들 살린 엄마의 직감…돌진하는 버스 앞 팔 낚아채 참사 모면[영상]
- "돈 자랑 3탄!"…'성과급 폭탄' SK하닉 직원, 보육원에 도서관 만들어줬다
- "'이혼이나 당한 선동꾼' 명백한 모욕"…이승환, 윤서인에 5000만원 손배소
- 'PC방 소화기 난사' 여중생 학부모 "딸 머리 빡빡 못 밀어 죄송" 사죄[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