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함지산 불 진화 헬기 철수…진화율 10%대, 밤새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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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이 계속 번지고 있지만 해가 지면서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마저 철수해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일몰과 동시에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 29대를 철수시켰다.
이날 오후 2시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조야동 등지로 확산하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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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이 계속 번지고 있지만 해가 지면서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마저 철수해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일몰과 동시에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 29대를 철수시켰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해가 진 후 헬기를 인근 달성군과 경북 영천시 일대 비행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 당국은 화재 발생 4시간 만에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6시35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116㏊로 추정되며 총화선 7.7㎞ 중 0.9㎞가 진화돼 진화율은 12%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2시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조야동 등지로 확산하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민들은 인근 초등학교 4곳으로 대피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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