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살아난 ‘FC온라인 태국 최강자’…‘줍줍’, “나만의 공격 위해 노력” [SS잠실in]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나만의 공격을 할 수 있게 노력했다.”
태국 최강이라고 했다. 한국에서 처음 보인 모습은 다소 아쉬웠다. 이후 점점 실력이 드러난다.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16강에도 합류했다. 본인만의 공격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22) 얘기다.
‘줍줍’은 28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B조 최종전 승리 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연습했다. 나만의 공격을 할 수 있게 경기 전술을 바꿨다”고 말했다.
지난 팀배틀에서 이름값에 비해 아쉬운 경기력이 나왔다. FSL 첫 경기서도 T1 ‘호석’ 최호석에게 완패했다. 패자전부터 반등했다.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을 꺾었다. 최종전에서도 BNK 피어엑스 ‘케이비지’ 김병권을 꺾고 16강에 올랐다.

만족하지 않는다. 아직 70% 정도밖에 올라오지 않았다고 한다. 수비 보완에 힘쓸 예정이다. ‘줍줍’은 “현재 내 경기력은 70%다. 나머지 30%는 수비를 위해 남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은 ‘줍줍’의 생일이었다. 특별한 날이 특별한 영향을 줬다. ‘줍줍’은 “(생일인 게) 영향이 있었다.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더 잘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돌고 돌아 결국 16강이다. 토너먼트 경험이 많다. 자신이 있을 만하다. 상대가 쉽지는 않다. 올시즌 최고 경기력을 보이는 DN프릭스 ‘구끼’ 김시경이다. ‘줍줍’의 김시경 격파 계획은 ‘공격’이다.
‘줍줍’은 “먼저 김시경이 경기하는 스타일을 먼저 공부하겠다. 최대한 공격하는 쪽으로 연습하겠다. 중거리 슛 등을 많이 시도할 생각”이라고 힘줘 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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