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측 "제작진 사칭해 식당 예약 후 노쇼 발생…강력 법적 대응"

신영선 기자 2025. 4. 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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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 2일' 측이 제작진을 사칭한 노쇼 사태에 주의보를 내렸다.

'1박 2일' 제작진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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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 2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KBS2 '1박 2일' 측이 제작진을 사칭한 노쇼 사태에 주의보를 내렸다. 

'1박 2일' 제작진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KBS 및 '1박 2일' 제작진은 해당 사칭 행위와 전혀 무관하며, 어떠한 공식 예약 요청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린다. 또한, 이와 같은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1박 2일' 제작진을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KBS 시청자 상담실(02-781-1000)로 연락해 사실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1박 2일'은 2019년 12월부터 방영된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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