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두 아들 '공중도덕' 논란에 사과 "생각이 짧았다" [공식입장]

최신애 기자 2025. 4. 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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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DB, 김나영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나영이 결국 아들 관련 논란에 사과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생활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과 그의 두 아들 신우, 이준이 함께 테니스, 수영, 발레,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겨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하지만 눈길을 끈 사진은 신우, 이준이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올라가 두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한 누리꾼은 이에 대해 "손잡이를 닦고 내리신 것 맞냐"고 지적했고, 김나영은 "네, 잘 닦고 내렸습니다"라고 답했으나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이후 결국 김나영은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하며, 빠른 인정과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여러 방도를 통해 기부하며, 현재 누적 기부액 6억 6000만원에 빛나는 '기부왕' 연예인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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