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왜 열애설을 함구할까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지드래곤, 톱 스타인 만큼 끝없는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그는 모든 자신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않은지 오래다. 팬덤의 궁금증과 진실에 대한 촉구가 빗발치는 까닭이다.
최근 팬들을 비롯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또 다시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재결합 열애설이 피어올랐다.
이주연은 지난 27일 개인 SNS에 고양이와 함께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근황을 전했다. 문제는 이주연이 앉은 소파, 주변 인테리어가 지드래곤 집과 같다는 설이다. 또한 사진 속 고양이 또한 지드래곤 반려묘와 유사하다며, "해당 셀카가 지디 집에서 찍힌 것 같다"는 말이 돌았다.
이에 관련해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이주연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묵묵부답으로 늘 그렇듯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부터 꾸준한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다. 2019년에는 실제로 이주연이 지디와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가 삭제하는 일도 있었다. 양측은 "친구 사이"라고 함구했으나, 지속되는 열애설은 사그라지지 않는 실정이다.
빅뱅 리더였으나 근간 솔로 가수로 글로벌을 장악한 그는 명실상부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불린다. 다정한 성품만큼 주위에 아는 사람이 많고, 여자 연예인, 후배와의 인맥도 넓다는 후문이다.

때문일까. 일본 모델 미즈하라 기코부터 고마츠 나나, 블랙핑크 제니, 신세계 그룹 이명희 회장 외손녀, 아이브 장원영, 이주연 등과 꾸준히 열애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최근 진행된 콜드플레이 콘서트를 통해 그는 그곳에서 만난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을 '태그'했다. 이에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정도 더해진 상황.
하지만 정작 그는 이 같은 상황은 자신의 프라이버시라고 여길 뿐, 열애설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하거나 인정한 바 없다. 일각에서는 지디 개인 성향임을 인정하면서도, 늘 톱 자리를 지키는 그의 신비주의 전략일 것이라 분석하기도 했다. 팬덤은 물론 누구에게도 공식적으로 자신의 A to Z를 알리지 않으며, 이로써 더 톱 위상을 떨치는 효과가 있다는 것.
수 년 째 지속되는 그의 이성 관계 스캔들을 알리거나 알리지 않는 것은 그의 자유다. 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모든 루머에 대해 단 한 번도 인정하지 않기로 유명한 스타다. 향후에도 이 같은 설이 매 순간 꼬리를 무는 것도 그가 감당해야 할 몫일 테다.
지드래곤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 예능인으로도 전방위 활약 중이다. 최근 새 솔로 앨범을 발매햇으며 김태호 PD의 신작 예능 MBC '굿데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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