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파만파 '건진법사' 공천 개입 의혹…처남도 개입 정황
정윤식 기자 2025. 4. 28. 19:18

▲ '건진법사' 전성배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 씨의 처남도 공천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전 씨의 처남 김 모 씨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을 건진법사를 통해 친윤계 의원들에게 추천했다고 전 씨의 측근은 밝혔습니다.
김 씨가 특정 후보가 공천을 받도록 주도했고 이 후보는 실제 공천을 통과해 국민의힘 후보로 낙점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이 지역의 국민의힘 공천 과정을 잘 알고 있다는 한 정치권 인사는 SBS와 인터뷰에서 건진법사와 친윤계 의원들이 밀어서 해당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지역에서 파다했다고 말했습니다.
건진법사의 처남 김 씨는 용산 대통령실 인사 청탁에 관여한 의혹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잠시 후 SBS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정윤식 기자 jy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못 봤다" 25톤 트럭으로 '쾅'…아내 숨지게 한 50대 남성
- 51억 뜯고 야구방망이로 '퍽퍽'…인천 MZ 조폭 잇따라 기소
- 이미자 "은퇴란 말은 괴로워…고난 많았지만 은혜 입고 끝난다"
- "이상한데?" 현관 뜯었다가…"집주인 해외여행" 이럴 땐
- 털 빠진 채 앙상…"모른척 지나가달라" 송도 주민 깜짝
- "'똑똑' 열자 찌르고 도망…피 흐르는 얼굴 부여잡았다"
- "SKT 먹통된 후 알뜰폰 개통돼 5천만 원 빠져나가"…경찰 수사
- 내뿜고 팔 걸친 채 '툭툭'…제주 버스서 민폐 중국인 포착
- "천둥번개 치는 줄"…강릉 주택가서 군 포탄 폭발 사고
- 관객들 갑자기 괴성에 팝콘 난사…'광란의 영화관'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