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재혼 앞두고 韓 떠났다... "많이 보고 싶겠지만" [RE:스타]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떠났다.
28일 서동주는 개인 채널에 “Evening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야경을 배경으로 난간에 팔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동주는 예비신랑으로부터 받은 손편지도 공개했다. 손편지에는 “내 사랑.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즐거운 여행 하고 와요. 많이 보고 싶겠지만 항상 생각하고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동주 바라기 –융융-”라고 애정 어린 내용이 담겨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쁘셔라~”, “잘 즐기고 오세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뮹뮹 so sweet!”, “너무 예뻐”, “사랑하면 이뻐진대요” 등의 댓글을 달며 서동주와 예비 남편의 사랑을 응원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11월 경매를 통해 도봉구 창동에 있는 주택을 12억에 낙찰받은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해당 지역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전해져 더욱 시선을 끌었다.
지난 2월 8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 ‘부앙부앙~ 인테리어 아이템 추천 한번 해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2008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뒤 2014년 이혼했다. 이후 방송 활동 중 만난 현재 남자친구와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소속사 이사로 알려진 예비신랑과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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