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측, 사칭 및 단체예약 노쇼에 "강력 법정 대응"

한수지 2025. 4. 28.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측이 사칭 및 허위 예약 행각에 대해 주위를 당부하며, 법정 대응을 시사했다.

28일 '1박2일'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측이 사칭 및 허위 예약 행각에 대해 주위를 당부하며, 법정 대응을 시사했다.

28일 '1박2일'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KBS 및 '1박2일' 제작진은 해당 사칭 행위와 전혀 무관하며, 어떠한 공식 예약 요청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린다"라며 "또한, 이와 같은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KBS 시청자 상담실(02-781-1000)로 연락해 사실 확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KBS2 '1박 2일'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BS <1박2일> 제작진입니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 및 <1박2일> 제작진은 해당 사칭 행위와 전혀 무관하며, 어떠한 공식 예약 요청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와 같은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입니다.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KBS 시청자 상담실로 연락해 사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2 '1박 2일' SN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