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인수→2000억' 역대급 구단가치 폭등! '할리우드 스타' 구단주 대박... '英 역사' EPL 승격까지 정조준
박건도 기자 2025. 4. 28. 19:06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할리우드 스타가 축구단 인수로 대박을 쳤다. '데드풀'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49) 얘기다.
영국 매체 'BBC'는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승격한 렉섬이 진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할 수 있을까"라고 조명했다.
렉섬은 축구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영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5부리그부터 2부리그까지 연속 승격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최상귀 리그인 EPL까지 파죽지세로 돌파할 기세다.
특히 렉섬은 할리우드 스타 구단주가 운영하는 구단으로 저명하다. 슈퍼 히어로물인 데드풀을 연기한 레이놀즈와 배우 롭 매킬헤니 2021년 렉섬 지분을 200만 파운드(약 40억 원)에 인수해 공동 구단주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곽마한 투자는 대박을 쳤다. 미국 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렉섬의 가치는 레이놀즈가 인수할 당시 200만 파운드에서 2025년 현재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로 폭등했다. 매체는 "미국 투자자들이 영국 축구 구단의 운명을 바꾸는 데 성공한 드문 사례"라며 "레이놀즈와 매킬헤니는 영국 축구 5부리그의 팀을 뒤바꿨다"고 전했다.
렉섬의 반등에 'BBC'는 "렉섬은 전례 없는 3연속 승격을 거뒀다"며 "EPL 진출까지 노리는 엄청난 팀으로 성장했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레이놀즈는 3연속 승격을 거둔 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4년 전 매킬헤니와 렉섬의 EPL 진출을 목표했다"며 "많은 사람이 비웃었지만,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 일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상위리그 진출과 함께 매출 폭등까지 확정적이다. 'BBC' 등에 따르면 렉섬은 TV 광고 수익으로 최소 800만 파운드(약 154억 원)를 확보할 예정이다. 렉섬은 프리시즌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등 마케팅에 힘 쏟고 있다. 유니폼 판매는 이미 EPL 규모로 성장한 정도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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