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딸 첫 돌에 감격 "세아 덕분에 더 나은 사람 된 느낌" [RE:스타]

이혜미 2025. 4. 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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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딸의 첫 돌을 맞아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아유미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세아 돌 촬영을 하면서 언제 이렇게 컸나 뭉클했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3시간 마다 일어나 맘마 주던 아주 작았던 아이가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내 손을 잡아주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데 아직도 많은 걸 놓치고 있는 것 같아 매일이 아쉽고 고맙다"며 지극한 딸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내가 자식을 키우는 게 아니라 자식이 나를 키워주고 있다. 세아 덕분에 아주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면서 거듭 엄마가 된 소감도 덧붙였다. 아유미는 또 "사랑스러운 딸. 내 딸 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으며 세아 양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 2년 후인 2024년 첫 딸 세아 양을 품에 안았다.

당시 아유미는 "출산 중 복가지(태명)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 처음 느껴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첫 임신에 노산에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준 복가지에게 고맙다. 우리 가족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아보자"며 득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유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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