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옷 작아질 걱정 끝' 더 진화한 AI 맞춤+코스 [Fn 뉴트렌드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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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한층 더 진화한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에 더욱 업그레이드한 AI 기능을 탑재했고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 건조 용량은 기존 제품보다 3㎏ 확대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열교환기의 핀을 더욱 촘촘하게 배치해 부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열 면적을 약 8% 확대, 건조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20분가량 크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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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에 더욱 업그레이드한 AI 기능을 탑재했고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 건조 용량은 기존 제품보다 3㎏ 확대했다. 총세탁 25㎏, 건조 18㎏ 용량을 지원한다. 여러 차례 빨랫감을 나눠서 세탁·건조하거나, 두꺼운 이불이 속까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아 자연건조를 한 번 더 해주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열교환기의 핀을 더욱 촘촘하게 배치해 부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열 면적을 약 8% 확대, 건조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20분가량 크게 줄였다.
늘어난 건조 용량에도 제품 외관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다. 세탁기와 건조기 2대를 설치했을 때보다 공간을 약 40%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설치에 제약이 적고, 위쪽 공간 상부장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세탁실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이 제품은 한층 더 진화한 AI 기술을 갖췄다. 특히 'AI 맞춤+' 기능은 세탁물의 소재와 무게, 오염도 등을 감지하고 그에 맞춰 최적의 세탁·헹굼·탈수·건조를 수행한다. 인식할 수 있는 옷감은 기존 섬세·타월·일반 3종에 데님·아웃도어까지 총 5종으로 확대됐다. 더욱 고도화된 '빅스비'를 통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음성제어도 가능하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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